임진실
임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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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동네를 산책한다. 휴대폰 카메라를 켜서 그 모습을 한참 바라본 뒤 담아낸다. 하드 디스크 깊숙한 곳에 저장되어있던 사진파일은 작가의 손을 통해 다시 다른 이미지로 분한다. 오래된 동네와 오래된 기억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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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시장 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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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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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 이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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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시 50분의 초록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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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린 거울이 있는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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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동 외갓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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