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선
이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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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와의 행복한 시간에 눈물이 흐를 때가 있습니다. 그리운 시절을 추억하며 뭉클함에 젖어들 때도 있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억울해서 눈물을 쏟아낼 때도 있습니다. 인간의 모든 감정의 이면에는 어떠한 ‘슬픔’이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의 귀결점으로서의 ‘슬픔’을 푸른 인간의 초상을 통해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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