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ers>연작에서 작가는 회화적 공간 안에서 화면을 나누고 층을 쌓는 방법을 연구한다. 다양한 기법과 매체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시각적 충돌과 내러티브를 선보인다. 5 Layers #2 는 유기적 형태의 부분과 일정한 규칙을 갖는 그리드 패턴의 충돌을 가시화 한다. 

5 Layers #2

<Layers>연작에서 작가는 회화적 공간 안에서 화면을 나누고 층을 쌓는 방법을 연구한다. 다양한 기법과 매체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시각적 충돌과 내러티브를 선보인다. 5 Layers #1 는 유기적 형태의 부분과 일정한 규칙을 갖는 그리드 패턴의 충돌을 가시화 한다. 

5 Layers #1

<Layers>연작에서 작가는 회화적 공간 안에서 화면을 나누고 층을 쌓는 방법을 연구한다. 다양한 기법과 매체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시각적 충돌과 내러티브를 선보인다.
5 Layers #3 는 유기적 형태의 부분과 일정한 규칙을 갖는 그리드 패턴의 충돌을 가시화 한다. 

5 Layers #3

네 개의 레이어로 구성된 작업 중 여섯번 째 작업이다. <Layers>연작에서 작가는 회화적 공간 안에서 화면을 나누고 층을 쌓는 방법을 연구한다. 다양한 기법과 매체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시각적 충돌과 내러티브를 선보인다.

4 Layers #6

네 개의 레이어로 이루어진 작업 중 여덟번 째 작업이다. <Layers>연작에서 작가는 회화적 공간 안에서 화면을 나누고 층을 쌓는 방법을 연구한다. 다양한 기법과 매체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시각적 충돌과 내러티브를 선보인다.

4 Layers #8

<Layers>연작에서 작가는 회화적 공간 안에서 화면을 나누고 층을 쌓는 방법을 연구한다. 다양한 기법과 매체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시각적 충돌과 내러티브를 선보인다.

5 Layers #4

4 Layer/ 핑크색 땡땡이 무늬 팬티

4 Layers/ 파동이 다른 이유

6 Layers/ red coners

네 개의 레이어 층으로 이루어진 작업이다. 쓰레기를 태우는 시골의 흔한 풍경을 모티브로 한다. 이는 작가의 멜랑콜리한 가족사를 대변하며 작가의 작업에 종종 등장하는 소재이다. 
<Layers>연작에서 작가는 회화적 공간 안에서 화면을 나누고 층을 쌓는 방법을 연구한다. 다양한 기법과 매체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시각적 충돌과 내러티브를 선보인다.

4 Layers/ after burning trash

<Layers> 연작 중 하나이며, 세 개의 레이어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맨 손으로 새를 잡는 상황을 드로잉 하듯 빠르게 그려냈다. <Layers>연작에서 작가는 회화적 공간 안에서 화면을 나누고 층을 쌓는 방법을 연구한다. 다양한 기법과 매체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시각적 충돌과 내러티브를 선보인다.

3 Layers/ catching a bird

네 번의 레이어 층을 쌓은 작업 중 열번 째 작업이다. <Layers>연작에서 작가는 회화적 공간 안에서 화면을 나누고 층을 쌓는 방법을 연구한다. 다양한 기법과 매체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시각적 충돌과 내러티브를 선보인다.

4 Layers #10

<Layers>연작에서 작가는 회화적 공간 안에서 화면을 나누고 층을 쌓는 방법을 연구한다. 다양한 기법과 매체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시각적 충돌과 내러티브를 선보인다.
<Layers> 연작 중 다섯개의 층으로 구성된 작업들 중 다섯번 째 작업이며, 화분이 놓인 창 밖의 풍경을 모티브로 하였다. 

5 Layers #5

<Notation> 시리즈 중 열한번 째 작업이다. <Notation>은 이미지들을 그리고 지우는 작업 과정에서 나타나는 움직임에 대한 기록이다. 이 작업은 <Layers>연작에서 파생되어, 디지털 툴(tool)을 활용하는 사람들의 손가락의 제스쳐와 그 흔적에 집중한다.

Notation #11

<Notation> 연작 중 일곱번 째 작업이다. <Notation>은 이미지들을 그리고 지우는 작업 과정에서 나타나는 움직임에 대한 기록이다. 이 작업은 <Layers>연작에서 파생되어, 디지털 툴(tool)을 활용하는 사람들의 손가락의 제스쳐와 그 흔적에 집중한다.

Notation #7

<Layers>연작에서 작가는 회화적 공간 안에서 화면을 나누고 층을 쌓는 방법을 연구한다. 다양한 기법과 매체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시각적 충돌과 내러티브를 선보인다. <5 Layers/ fairy of forest> 는 다섯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신화적 모티브를 통해 가상의 스토리를 이야기한다. 

 5 Layers/ fairy of forest

<Notation> 시이즈 중 아홉번 째 작업이다. 

Notation #9

<Notation> 연작 중 세번째 작업이다. <Notation>은 이미지들을 그리고 지우는 작업 과정에서 나타나는 움직임에 대한 기록이다. 이 작업은 <Layers>연작에서 파생되어, 디지털 툴(tool)을 활용하는 사람들의 손가락의 제스쳐와 그 흔적에 집중한다. 

Notation #3

<Notation>은 이미지들을 그리고 지우는 작업 과정에서 나타나는 움직임에 대한 기록이다. 이 작업은 <Layers>연작에서 파생되어, 디지털 툴(tool)을 활용하는 사람들의 손가락의 제스쳐와 그 흔적에 집중한다. <Notation> 시리즈 중 두번 째 작업이다.

Notation #2

4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Layers> 연작 중 하나이다. 오일과 아크릴 물감을 베이스로 하며 실크스크린 기법이 추가된 작업이다. <Layers>연작에서 작가는 회화적 공간 안에서 화면을 나누고 층을 쌓는 방법을 연구한다. 다양한 기법과 매체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시각적 충돌과 내러티브를 선보인다.

4 Layers #11

<Notation>은 이미지들을 그리고 지우는 작업 과정에서 나타나는 움직임에 대한 기록이다. 이 작업은 <Layers>연작에서 파생되어, 디지털 툴(tool)을 활용하는 사람들의 손가락의 제스쳐와 그 흔적에 집중한다.

<Notation>연작 중 하나이며, 독일의 여름 숲을 모티브로 하였다.

Notation/ Sommerwald

Layers 연작 중 하나이며, 여섯 층의 Layer 로 이루어진 작업 중 두번째로 제작되었다. <Layers>연작에서 작가는 회화적 공간 안에서 화면을 나누고 층을 쌓는 방법을 연구한다. 다양한 기법과 매체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시각적 충돌과 내러티브를 선보인다.

6 Layers #2

이영준은 회화를 매체로 개인의 서사와 감정을 바탕으로 한 공간과 형태, 구조에 관한 실험적 작업을 한다. 그는 과거 기억으로부터 출발한 이미지들을 이질적인 재료들을 사용하여 희석하거나, 축적하고 전복하는 과정을 통해 화면공간을 구현한다. 최근에는 반복되는 움직임들에서 파생되는 형태들을 나열하는 방식을 통해 리듬감을 시각화 하고 있다.



이영준

Layers

<Notation>은 이미지들을 그리고 지우는 작업 과정에서 나타나는 움직임에 대한 기록이다. 이 작업은 <Layers>연작에서 파생되어, 디지털 툴(tool)을 활용하는 사람들의 손가락의 제스쳐와 그 흔적에 집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