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실
Views Count
1319
0
낡은 동네를 산책한다. 휴대폰 카메라를 켜서 그 모습을 한참 바라본 뒤 담아낸다. 하드 디스크 깊숙한 곳에 저장되어있던 사진파일은 작가의 손을 통해 다시 다른 이미지로 분한다. 오래된 동네와 오래된 기억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