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미

항구와 나무

  • 카테고리회화
  • 재료캔버스에 아크릴
  • 제작연도2022
  • 작품 크기89.5 x 130.5 cm
작품 보증서
작품 사인
액자

5,000,000원

작품 소개

항구와 나무

어린아이가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눈에 보이는 단어들을 소리내 나열하듯 작가는 자신이 본 풍경 속 개체들을 하나씩 회화의 표면 위에 얹어낸다. 빠르게 흘러가고 변화하는 풍경 속 무엇을 보았는지, 무엇이 있었는지를 기억하며 작고 낮은 풍경의 자리를 만들어간다.

아티스트 소개
  • 허찬미

    NANT

허찬미는 마음속에 존재하는 세상에 대한 인상을 회화의 감각, 몸의 움직임으로 차곡차곡 쌓으며 증명한다. 버려진 나뭇가지는 화면을 지탱해 주는 힘이 되고, 도시의 낡고 작고 조용한 것들은 시간의 두께가 되어 현재와 중첩된다.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길고양이, 골목길에 내어둔 화분들, 모래사장을 걷는 사람, 잠시 앉아 있는 새의 모습. 허찬미의 회화는 단단한 역사를 지나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하고 작은 모든 것들을 투영한다. 그의 발자국에서 풀들이 자라난다.

갤러리 소개

NANT

#Online

#Contempo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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