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out
800,000원
기억을 잃는다는 건 ‘나’ 자신이 타자화 된다는 것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일들, 오롯이 나 홀로 감내해야 했던 순간들은 어디로 떠나버린 걸까
흘러가는 순간의 기억들을 붙잡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삶의 모든 순간들을 선을 통해 정리하고 있노라면 저는 비로소 완전해지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기억하는 동시에 망각하는 존 재이기 때문에 오래도록 정확한 기억을 가지고 있기 힘듭니다. 이에 저항하기 위해 저는 계속해서, 끝없이 선을 긋습니다.
심종희
기억의 밀도_drawing42
500,000원
기억의 밀도_mini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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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밀도_mini10
120,000원
기억의 밀도_mini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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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nant, take art
(0904 아트위크 프로모션)
일상에 스며든 예술, Ar(t)'clock
예술로 채워진 나의 하루는 어떠할까요? 일상 속 잠깐의 감상과 사유는 우리의 하루 곳곳에 존재하는 불빛 같은 순간들을 발견하게끔 이끌어줄 거예요. 아침부터 자정까지 네 번의 정각(O’clock)마다 만나는 예술, Ar(t)’clock과 함께 오늘 하루에 특별함을 더해보세요.
심종희 작가의 취향모음.zip
이번에 취향 이야기를 들려줄 작가는 심종희 작가입니다. 작가는 선을 반복적으로 그어가며 잊혀가는 기억을 붙잡아 담는 작업을 합니다. 심종희 작가의 다섯 가지 취향을 통해 기억의 밀도를 꾸준히 쌓을 수 있는 원동력을 발견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