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연도2022
- 카테고리회화
- 주제감정
- 재료캔버스
- 기법유화
- 사이즈62.2cm x 90.9cm x 5cm
- 짠
- 5월 오후 12시의 따뜻한 햇볕과 여행자 특유의 여유로움을 동글동글 몽글몽글한 분위기로 풀어낸 프랑스의 작은 마을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과 끊임없는 이야기를 나누고 친한 친구에게도 말 못 할 이야기들을 가볍게 내뱉을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평소 고민하던 무거운 짐들도 햇빛에 녹아 호수 위로 둥둥 떠내려간다.
온 세상이 푸릇푸릇 여린 잎의 탄생을 소리치며 물들어가는 감사의 순간 속에 우리들도 같이 축배를 든다.
세상의 모든 푸르른 초록 잎들을 위하여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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