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l, pastel on canvas.
파란 하늘과 분홍빛 구름들, 예쁘게 포장된 티 패키지, 패션 화보 그 속에 조화롭게 어우러진 색채와 질감, 로고. 매일 눈에 담기는 또렷한 컬러들과 선들. 일상에서 종종 무언가를 마주할 때 눈에 들어오는 색채, 질감, 형태, 선, 구조, 그 조합들이 주는 시각적 감각만으로도 눈이 환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 좋은 경험을 합니다. 그렇게 제가 감각하는 색과 형태, 그리고 물질성의 조합을 캔버스 화면 위에 올려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