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마주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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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장면 속 화분의 초상화 토분 등의 심플한 화분들이 주류로 자리 잡으면 더욱이 개성 있는 화분들은 밖에 놓인다. 획일화된 것에 맞춰지지 않고 자신만의 모습과 에너지는 뽐내는 그들의 모습을 하나씩 주목해 초상화처럼 화면에 배치된다. 나에게 그들은 단순히 화분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나라는 존재를 끊임없이 상기시키게 하며 나와 그들에게 위로를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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