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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정원관찰
김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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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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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
한때는 어떤 것들과 경계를 치는 역할을 하던 선들이 방치된 채로 놓여있다. 아직 생생하게 더 피워내려는 듯 솟아있는 화분. 타의에 의해 내놓여진 것들은 정물화처럼 구성되어 나의 시선에 들어왔다. 그것도 따뜻하게.
컬렉션 작품 리스트
김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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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
Views Count
114
0
정원관리
미판매
김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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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
Views Count
87
0
정원관리
미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