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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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업은 몇년간 밤산책을 통해 주목하게 된 꽃과 식물의 일면을 다루고 있다. 쉼으로 포장된 단절의 상황 속에서 밤산책은 가상과 실재를 넘나들며 유일한 위안이 되어준 존재였다. 이들이 어둠 속에서도 내뿜는 한적하고 평화로운 기운과 함께 이루어진 내면의 변화를 가상의 밤풍경으로 형상화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