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제 작품에 계속 등장합니다. 자유로운 이미지를 갖고 있어서 일까요. 공룡도 귀엽게 표현해봤습니다. 뛸 수도 있고 날 수도 있습니다! 이 그림은 나무 판넬에 그려졌는데요, 초반 작업 중 나무 판넬이 조금 울퉁불퉁하다는 걸 알아차렸습니다. 작업을 중단할까 하다가 뭐 어떠냐 싶어 계속 이어나갔습니다. 모든 것이 매끄럽지 않더라도, 좀 울퉁불퉁해도 괜찮겠지요!
출처 모를 곳에서 입력되어 굳어진 성긴 생각을 경계하고, 내 삶을 깊숙이 들여다 봄으로 얻어질 단단한 자유를 믿는다. 이러한 생각으로 [튜브 탄 사람들], [컵 밖의 물], [공작거미] 시리즈 등을 진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