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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이머징 컬렉터


세계적 권위를 지닌 미술 전문지 '아트뉴스(ARTnews)'가 아시아 지역에서 주목할 만한 아트 컬렉터를 소개했습니다. 매년 10월에 발행되는 '200대 컬렉터 특집호(Top 200 Collectors Issue)'에서는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컬렉터를 선정하고 소개하는데요. 이번에는 '아시아에서 주목해야 할 이머징 컬렉터(Emerging Collectors to Watch in Asia)' 부문에서 한국인 부부 '송경하’와 '석홍지'를 주목했습니다.



건축과 예술을 전공한 이 부부는 오랜 기간에 걸쳐 세계 비엔날레와 아트페어에 참여하며, 글로벌 아트 시장의 동향을 주기적으로 관찰하고 연구해 왔습니다. 이들은 1980년대 초반 '피터 도이그(Peter Doig, b. 1959)'의 작품을 소장하면서 아트 컬렉팅을 시작한 계기를 밝히며 자신들의 열정을 드러냈는데요. 아트뉴스는 송경하&석홍지 부부의 소장 작품 중, 조세프 알버스(Josef Albers, 1888-1976)의 'Interaction of Color(1963)' 실크스크린 에디션과 독일 아티스트 안드레 부처(André Butzer, b. 1973)의 원화를 함께 소개했습니다.



또 다른 주목할 아시아 지역의 이머징 컬렉터로는 부다페스트에서 비영리 아트센터 'Q 컨템포러리'를 설립한 홍콩인 '퀴니 로지타 로'와 중국 사업가 '델로라 쉬안차오 체 (Delora Xuanqiao Che)'가 소개되었습니다. 아트뉴스가 선정한 이머징 아시아 컬렉터들과 함께 송경하&석홍지 부부의 컬렉션을 사진으로 함께 감상해보세요.



? ARTnews, 갤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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