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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이 가장 럭셔리한 리조트가 된 이유


한 분야의 최고임을 수식하는 말로 흔히 ‘00계의 에르메스’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이 리조트는 거꾸로 에르메스에 대해 ‘패션계의 아만’이라 비유해도 모자람이 없을 것입니다. 국내에는 최근 제니, 아이유가 이용하면서 대중적으로 알려진 리조트인데, 이미 유명 인사들에게는 진정한 휴식를 위한 비밀스러운 별장으로 애용되는 럭셔리 리조트 아만(@aman)입니다.



1988년, 아드리안 제카와 아닐 타다니가 아만리조트를 태국 푸켓에 처음 선보입니다. 산스크리트어로 ‘평화’를 뜻하는 아만의 특별함은 지역 환경과의 완전한 조화, 분명하고 차별화된 서비스, 쉼에 최적화 된 고급스러운 공간입니다. 가격에 상관없이 하루를 쉬더라도 ‘제대로 편히’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찾는 여행객에게 유일한 대안을 제시한 아만은 현재 전 세계 20개국 30여 개의 리조트를 운영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아만의 철저한 서비스 정신을 보여주는 유명한 일화도 있는데요, 필리핀 팔라완 섬에 위치한 아만풀로(@amanpulo)지점에 묵은 한 고객이 여행 중 휠체어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리조트를 둘러싼 해변을 다닐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밤새 경사로를 설치했다는 설입니다. 이처럼 아만에서의 독보적인 경험은 ’아만 정키(Aman Junkie)’라는 소수문화 또한 탄생시키며 이 표현에는 빌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안젤리나 졸리와 같은 세계적인 인사가 포함됩니다.


‘쉼의 정점’을 제시하는 아만, 그 자체로 여행의 목적지가 되는 이곳은 선구적인 하이엔드 리조트이자 많은 이들에게 꿈의 휴양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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