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흰고양이
관심 있어요는 이미 판매된 작품을 구매하고 싶을 때
해당 작품의 소장자에게 구매 희망 의사를 전달하는 기능이에요. 버튼을 누르면 이 작품이 컬렉터 마켓(리세일)에 올라올 확률이 높아집니다!
어느 동네 세탁소에서 봄날의 햇살을 쬐며 쉬고 있는 고양이. 나른한 모습은 전염되어 나도 함께 몽롱해 지는 느낌이다. 그림자와 그곳을 넘어서서 햇살이 비치는 공간의 대비를 주었다. 부들부들한 붓질과 햇살의 따뜻함을 고양이를 통해 극대화시켰다. 형상을 반듯하게 나누지 않고 형태의 경계가 모호하며 빛을 퍼트린 듯 한 부드러운 색감이 작업의 특징이다. 명암이나 물체간의 색의 대비, 때로는 채도의 대비 등을 강하게 주어 보여주고자 하는 시선을 이끌어 낸다. 경계를 짓이겨서 그 사이를 허물어 서로가 섞인 듯 한 형태로 작업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주기 때문에 작업이 흐려 보일 수 있는데 사진이 잘못 찍힌 것이 아니라 원래 작업이 이러하다.
경계가 선으로 명확하게 딴 듯한 모습이 아닌 빛이 흐트러져 모든 영역까지 퍼져 있는 듯 한 모습과 동시에 따스하고 포근한 색을 통해 내가 느끼는 빛과 공기의 공간을 관객들에게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나의 작업 메시지이다. 형상을 반듯하게 나누지 않고 형태의 경계가 모호하며 빛을 퍼트린 듯 한 부드러운 색감이 작업의 특징이다. 경계를 짓이겨서 그 사이를 허물어 서로가 섞인 듯 한 형태로 작업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주기 때문에 작업이 흐려 보일 수 있는데 사진이 잘못 찍힌 것이 아니라 원래 작업이 이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