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로 드는 빛을 받은 실기실의 모습이다. 평화로운 분위기와 따뜻하고 안정적인 휴식의 느낌을 극대화 시켰다. 형상을 반듯하게 나누지 않고 형태의 경계가 모호하며 빛을 퍼트린 듯 한 부드러운 색감이 작업의 특징이다. 명암이나 물체간의 색의 대비, 때로는 채도의 대비 등을 강하게 주어 보여주고자 하는 시선을 이끌어 낸다. 경계를 짓이겨서 그 사이를 허물어 서로가 섞인 듯 한 형태로 작업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주기 때문에 작업이 흐려 보일 수 있는데 사진이 잘못 찍힌 것이 아니라 원래 작업이 이러하다.
경계가 선으로 명확하게 딴 듯한 모습이 아닌 빛이 흐트러져 모든 영역까지 퍼져 있는 듯 한 모습과 동시에 따스하고 포근한 색을 통해 내가 느끼는 빛과 공기의 공간을 관객들에게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나의 작업 메시지이다. 형상을 반듯하게 나누지 않고 형태의 경계가 모호하며 빛을 퍼트린 듯 한 부드러운 색감이 작업의 특징이다. 경계를 짓이겨서 그 사이를 허물어 서로가 섞인 듯 한 형태로 작업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주기 때문에 작업이 흐려 보일 수 있는데 사진이 잘못 찍힌 것이 아니라 원래 작업이 이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