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출렁이는 빛Ⅲ

  • 카테고리회화
  • 재료캔버스에 유화
  • 제작연도2020
  • 작품 크기41 x 27.5 cm
작품 보증서
작품 사인
액자

미판매

작품 소개

출렁이는 빛Ⅲ

빛을 받은 바다의 반짝이는 모습. 바다가 출렁일때마다 물결이 부서지며 빛이 아른거린다. 바다가 일렁이는 부드러움과 태양빛들이 부서져 퍼져가는 그 아름다운 시간의 공기를 담는다. 나의 작업은 부드럽게 부서지는 붓질과 색으로 내가 본 아름다운 빛의 형상들을 담아낸다는 것. 물체 하나 하나에 큰 의의를 둔다기 보다 시각적으로 느껴지는 아름다움, 따뜻함, 포근함, 힐링 등을 추구한다. 형상을 반듯하게 나누지 않고 형태의 경계가 모호하며 빛을 퍼트린 듯 한 부드러운 색감이 작업의 특징이다. 명암이나 물체간의 색의 대비, 때로는 채도의 대비 등을 강하게 주어 보여주고자 하는 시선을 이끌어 낸다. 경계를 짓이겨서 그 사이를 허물어 서로가 섞인 듯 한 형태로 작업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주기 때문에 작업이 흐려 보일 수 있는데 사진이 잘못 찍힌 것이 아니라 원래 작업이 이러하다.

아티스트 소개
  • 정지선

경계가 선으로 명확하게 딴 듯한 모습이 아닌 빛이 흐트러져 모든 영역까지 퍼져 있는 듯 한 모습과 동시에 따스하고 포근한 색을 통해 내가 느끼는 빛과 공기의 공간을 관객들에게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나의 작업 메시지이다. 형상을 반듯하게 나누지 않고 형태의 경계가 모호하며 빛을 퍼트린 듯 한 부드러운 색감이 작업의 특징이다. 경계를 짓이겨서 그 사이를 허물어 서로가 섞인 듯 한 형태로 작업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주기 때문에 작업이 흐려 보일 수 있는데 사진이 잘못 찍힌 것이 아니라 원래 작업이 이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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