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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까르띠에



오늘날의 기업들은 이익을 내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닌, 활발한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활동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럭셔리 브랜드들은 문화・예술과 관련한 지원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하기도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까르띠에(@cartier)의 여성과 관련된 움직임이 눈에 띕니다.





까르띠에는 2006년부터 매년 ‘까르띠에 여성 창업 이니셔티브’를 진행해왔습니다. ‘까르띠에 여성 창업 이니셔티브’는 국가 및 분야와 상관없이 여성이 운영하거나 여성이 소유한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재정적, 사회적, 인적 자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23년엔 정신건강을 위한 앱 ‘마인들링’을 개발한 포티파이(40FY)의 문우리 대표가 1위를 차지하기도 했죠.





그렇다면 까르띠에는 왜 여성과 관련된 활동에 이바지하는 걸까요? 그 기조엔 까르띠에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인 ‘쟌느 투상(Jeanne Toussaint)’이 있습니다. 1933년부터 까르띠에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한 그녀는 까르띠에 대표 제품들의 디자인 토대를 다졌고, 당시의 까르띠에 메종을 이끌었습니다. 그녀의 재능을 알아보고 지원했던 루이 까르띠에의 정신을 이어받아, 현대에서도 이러한 영향력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까르띠에의 CEO 시릴 비네론은 “여성은 원동력이자 끝없는 영감의 원천이며, 특히 역경을 마주했을 때 놀라운 회복력을 갖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왔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 3월 8일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분야의 여성들과 함께 여성에 대한 담론을 펼치는 팟캐스트 ’여성의 관점‘ 두 번째 시즌을 런칭하기도 한 까르띠에. 여성의 긍지와 가능성에 대한 믿음으로 발전해 온 까르띠에가 또 어떤 여성들과 함께 우리 사회의 미래를 그려나갈지 더욱 기대됩니다.


📷 Cartier, Vanity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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