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소개

경이로움을 자아내는 피라미드와 현대미술


45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대 유적 기자 피라미드에서 현대미술 작품들로 구성된 《Forever is Now III》 전시가 진행 중입니다. 이집트의 유산을 보존하고 현대 이집트 예술을 국제 무대에 선보이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Forever is Now>는 기자 피라미드에서 개최되는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현대 미술 전시로서, 수년간의 협상을 거쳐 유네스코, 이집트 고대 관광부, 여러 대사관 등의 오랜 노력과 협력으로 실현되었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Forever is Now III》는 프랑스-이집트 큐레이터 ‘나딘 압델 가파르(@nadine_abdelghaffar.official)’가 이끄는 ‘Art D'Égyp(@artdegypte)’이 기획했는데요. 광활한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JR, 사빈 마르셀리스를 비롯한 14명의 국제 현대 미술가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전 세계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이 되었던 고대 이집트. 이곳에서 펼쳐지는 경이로운 전시 전경을 사진으로 감상해 보세요.



◽️ FOREVER IS NOW III

?Pyramids of Giza

? 2023년 11월 1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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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보존되지 않는다

굳어버린 키스들 사이에 살아있는 키스가 있습니다. 올해 3월 #리움미술관(@leeummuseumofart)에서 막을 올린 #티노세갈(Tino Sehgal, b.1976)은 사진이나 영상 등으로 작품 기록을 남기지 않는 작업 방식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대신, 관객이 여러 ‘구성된 상황’을 직접 대면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도 8개의 서로 다른 상황을 관객이 직접 마주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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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피두 한화를 둘러싼 서로 다른 시선들

6월 4일 드디어 #퐁피두센터한화(@centrepompidouhanwha)의 문이 열립니다. 그런데 같은 공간을 앞에 두고 전혀 다른 시선들이 교차하고 있는데요, 어떤 이에게는 세계적인 미술관의 한국 진출이고 또 어떤 이에게는 새로운 문화 공간의 탄생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도시의 새로운 풍경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예술과 자본의 관계를 다시 묻게 만드는 장소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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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장사꾼, 셀럽
여전히 유효한 앤디 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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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지만 묵직한 국립중앙박물관의 새로운 서화실

먹빛과 하얀 종이 질감을 살린 절제된 색조, 낮은 조도 아래 작품 하나하나를 조용히 끌어당기는 집중형 조명. #국립중앙박물관(@nationalmuseumofkorea) 서화실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이전의 서화실이 작품을 ’보존‘하는 공간에 가까웠다면, 지금의 서화실은 서화의 본질인 ’먹과 종이‘를 감각적으로 체험하게 하는 무대로 탈바꿈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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