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소개

차세대 아티스트 10팀의 글로벌 투어 서울 에디션 시작



차세대 아티스트 10팀의 글로벌 투어 서울 에디션 시작

: 서울부터 밀라노, 파리까지 《ESHS 이상현상: Over Ideal Unnatural Phenomenon》


《ESHS 이상현상: Over Ideal Unnatural Phenomenon》 전시가 2025년 9월, 용산 레이어 스튜디오 20에서 글로벌 투어의 막을 올립니다. ‘우리의 인식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이번 전시는 현실과 가상, 기술과 자연,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흔들며, 낯설고도 매혹적인 감각의 지형을 펼쳐 보입니다.




《ESHS 이상현상 2025》 참여 작가 대표작


서울에서 첫선을 보인 뒤, 밀라노와 파리로 이어지는 글로벌 투어의 시작점인 이번 전시는 한국과 유럽을 잇는 차세대 아티스트 10팀이 함께합니다. 안성환, 노새봄, 조경은(조향사), 장시재, 서꽃님, 레오킴, 임준성, 박재훈, 박관우, 스튜디오 신유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설치, 미디어, 회화, 조향, 사운드 작업을 통해 관객의 인식과 감각을 뒤흔드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죠.




《ESHS 이상현상 2025》참여 작가 대표작



전시 기간 동안 펼쳐질 프로그램 또한 주목해야 하는데요. 9월 4일 오프닝 파티 <LOT.0>에서는 스탠드업 코미디, 아트 토크쇼, 아티스트 소장품 경매, DJ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 같은 시작을 알립니다. 이어 철학자 허경의 렉처 <감각의 논리>, 레오킴의 <Korean Blooming>, 신종근 기자와 함께하는 ‘술과 미술’ 토크, [이상현상x실키룸] 실크스크린 체험, 아티스트 도슨트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일정이 마련되어 있죠. 마지막 날에는 아티스트, 기획자, 관람객이 함께하는 ‘The Last Table’이 전시의 여운을 깊게 남길 예정입니다.


《이상현상》은 단순한 감상의 장을 넘어, 모두가 즐기며 사유할 수 있는 축제의 무대입니다. 2025년 가을, 서울에서 시작되는 이 특별한 여정에 동행해 보시길 바랍니다.




《ESHS 이상현상 2025》 참여 작가 대표작


《이상현상 - ESHS Seoul Edition : Over Ideal Unnatural Phenomenon》

∙ 2025. 9. 4.(목) - 9. 9.(화)

∙ 10:00 - 22:00 (9일은 18시까지 운영)

∙ 레이어 스튜디오 20 (용산구 원효로 236)

∙ 오프닝 <LOT.0>: 9월 4일(목) 19:00 – 23:00 (RSVP 필수)

@esanghyunsang


[ARTISTS]

AHN SUNG HWAN @ahnsunghwan_

BOM NOH @bomnoh

CHO KYEOUNGEUN chokeun0

JANG SIJAE @jangsijae_

KOUNIM @kounim_suh

LEO KIM @leokim_official

LIM JUNSUNG @im.joooon

PARK JAEHUN @windlessroom

PARK KWANWOO @studio.kwanwoopark

STUDIO SHINYOO @studio_shinyoo


#이상현상 #ESHS

추천 콘텐츠

전시 소개

키스는 보존되지 않는다

굳어버린 키스들 사이에 살아있는 키스가 있습니다. 올해 3월 #리움미술관(@leeummuseumofart)에서 막을 올린 #티노세갈(Tino Sehgal, b.1976)은 사진이나 영상 등으로 작품 기록을 남기지 않는 작업 방식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대신, 관객이 여러 ‘구성된 상황’을 직접 대면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도 8개의 서로 다른 상황을 관객이 직접 마주하게 만들었습니다.

전시 소개

퐁피두 한화를 둘러싼 서로 다른 시선들

6월 4일 드디어 #퐁피두센터한화(@centrepompidouhanwha)의 문이 열립니다. 그런데 같은 공간을 앞에 두고 전혀 다른 시선들이 교차하고 있는데요, 어떤 이에게는 세계적인 미술관의 한국 진출이고 또 어떤 이에게는 새로운 문화 공간의 탄생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도시의 새로운 풍경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예술과 자본의 관계를 다시 묻게 만드는 장소이기도 하죠.

전시 소개

천재, 장사꾼, 셀럽
여전히 유효한 앤디 워홀

“현대미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예술가는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와 같은 설문의 상위권에는 언제나 #앤디워홀(@andywarholgallery)이 호출되곤 합니다.

전시 소개

논란의 중심, 데미안 허스트

죽음은 직면해야 하는가, 소비되어야 하는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hirst)의 아시아 최초 대규모 회고전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가 #국립현대미술관(@mmcakorea) 서울관에서 오는 6월 28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약 40년에 걸친 작업 50여 점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전시는 개막 전부터 미술계의 온도를 높였죠. 허스트를 둘러싼 논란은 작품의 충격적인 외양에서 시작해 생명윤리, 저자성, 시장 권력의 문제로 깊게 뻗어 있습니다. 그 논란의 한복판에 있는 작가를 국립기관이 불러들인 것입니다.

전시 소개

《아트바젤 홍콩 2026》 을 사로잡은 한국의 작가들

올해 #아트바젤홍콩(@artbasel)에서 한국 작가들은 섹션도 형식도 다른 방식으로 페어 곳곳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중 에디터의 발걸음이 멈춰 선 다섯 명의 한국 작가를 소개합니다.

전시 소개

차분지만 묵직한 국립중앙박물관의 새로운 서화실

먹빛과 하얀 종이 질감을 살린 절제된 색조, 낮은 조도 아래 작품 하나하나를 조용히 끌어당기는 집중형 조명. #국립중앙박물관(@nationalmuseumofkorea) 서화실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이전의 서화실이 작품을 ’보존‘하는 공간에 가까웠다면, 지금의 서화실은 서화의 본질인 ’먹과 종이‘를 감각적으로 체험하게 하는 무대로 탈바꿈했는데요.

전시 소개

Desert X AlUla 2026, 알울라 사막의 랜드아트

수천 년 동안 향신료 교역로와 순례길이 교차하던 알울라.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의 이 고대 오아시스가 다시 한번 문화의 교차로가 됩니다. 오는 2월 28일까지 열리는 Desert X AlUla 2026(@_desertx)은 사막 협곡과 암석 지형을 무대로 11명의 국제 작가가 선보이는 랜드아트 비엔날레입니다.

전시 소개

모딜리아니가 남긴 결정적 실수

그림 속 소년의 어깨 부근, 붉은 물감 자국 사이로 희미하게 드러나는 지문 하나.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sejongmuseum)에서 《샌디에이고 미술관 특별전: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까지》가 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