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세상을 움직인 예술가의 명언들
거장이 남긴 한 줄
: 세상을 움직인 예술가의 명언들
예술가의 문장은 작품만큼 오래 남습니다. 피카소는 예술을 거짓이라 했고, 장욱진은 그림 그린 죄밖에 없다 했죠. 루이스 부르주아는 거미처럼 수선했고, 게릴라 걸스는 소수를 위한 예술을 거부했습니다.
한 해의 끝, 거장들이 남긴 문장 앞에서 우리는 묻게 됩니다. 삶이란 무엇이고, 예술은 왜 필요한가. 2025년을 마무리하며, 캔버스 너머 들려오는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건 어떨까요.
· "예술은 우리에게 진실을 깨닫게 하는 거짓이다." -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1881-1973)
· "예술가들은 상위 1퍼센트를 위한 예술만 만들기를 멈추고, 나머지 사람들을 위한 예술을 만들어야 한다." - 게릴라 걸스(Guerrilla Girls)
· “모든 것은 예술이다. 모든 것은 정치다.” - 아이 웨이웨이(Ai Weiwei, 1957-)
· “나는 동양 사람이요, 한국 사람이다. 내가 아무리 비약하고 변모하더라도 내 이상의 것을 할 수가 없다. 내 그림은 동양 사람의 그림이요, 철두철미 한국 사람의 그림일 수밖에 없다. 세계적이려면 가장 민족적이어야 하지 않을까?” - 김환기(1913-1974)
· “나는 작업할 때 예술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삶에 대해 생각한다.” -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1960-1988)
· “거미는 수선하는 존재다. 누가 거미줄을 망가뜨려도, 화내지 않는다. 다시 짓고, 다시 고친다.” - 루이스 부르주아(Louise Bourgeois, 1911-2010)
· "내게 죄가 있다면 그림 그리는 죄와 술 먹은 죄밖에 없다." - 장욱진(1917-1990)